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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에 구매한

오라리 셀비지 라이트닝 이펙트 데님..

 

AURALEE : SELVEDGE FADED LIGHT

DENIM PANTS (LIGHTNING EFFECT INDIGO)

 

아이엠샵에서 구매하였으며

34만원대에 구매했다

 

사이즈는 4사이즈를 구매했고

시즌은 아마 23ss 시즌

 

 

 

타 브랜드들에 비해

다소 투박한 패키징..

 

사진이 되게 청량하게 나왔다

시원시원한 느낌..

 

처음 옷을 받고 펼쳤을 때

너무 실망했다..

 

공식 홈페이지 모델들이

입은 착용샷은 은은하게 들어간

번개 이펙트가 매력이였는데

 

나의 데님은 번개 이펙트가

너무 과했다...

 

엄청나게 서칭한 결과

물론 개체차이도 존재하겠지만

시즌마다 워싱 정도가 다른 것 같았다

 

이펙트가 과하게 들어간 시즌은

23SS 시즌이다

 

 

번개 이펙트도 이펙트지만

핏이 굉~~장히 이쁘다

 

특히 밑위가 길어서 바지를

배꼽까지 끌어 입어 올림으로써

완벽한 속임수 롱다리 연출 가능

 

 

오라리 라벨도 굉장히 마음에 든다..

오라리라는 국기가 펄럭이는 느낌??

 

 

워싱이 들어간 제품이라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중고인가!?라는 느낌에 놀랬다..

그치만 새제품...

 

 

바지 뒷면도 번개가

아주 멋지게 내리친다..

 

핏은 매우 마음에 듦..!

 

메이플스토리 빨간 삼각방패가

엉덩이에 박힌 모습

 

 

주머니를 뒤집어 까발렸는데

방대한 사이즈에 놀랍다

주머니가 굉장히 크다

 

그리고 형광 민트색ㅋ

 

기장이 애초에 길게 나오지만

길이를 늘리진 못한다

이점, 참고!

 

 

아이엠샵 택과 오라리 택이

같이 붙어있다..

 

 

정면 사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과한 번개들... ㅜㅜ

 

그래도 색감이나 핏은 만족

 

키는 178 무게는 70 정도 된다

제품 사이즈는 4사이즈 인데

허리 폼은 34정도 되는 느낌??

 

허리가 크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디자이너가 원하는 느낌이

허리가 커서 벨트도 차고

 

질질 흘러내리는 듯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어 하는 디자인인 것 같다

 

 

데님 자체도 얇아서

여름에 시원~청량 느낌으로

입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

 

다음엔 블랙도 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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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에러 서면점 방문시

항상 예정에 없던 지출이 발생된다..

 

오늘 리뷰할 점퍼도

예상치 못한 지출로 구매한

자켓.....

 

 

이 날 비가 많이 오는 날이였는데

비오는 날에 제품 구매시

종이가방에 레인커버를 씌워준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허겁지겁 꺼냄...

 

 

휘리릭 펼쳤을 때 모습

실제 색감은 두 번째 사진이 가깝다

 

허옇게 얼룩이 보이는데

직원분 말로는 몇번 착용하다 보면

자연스래 없어지는 얼룩이라고..

 

 

왜인지 모르겠는데 

사진이 엄청 누렇게 나왔다

 

중고제품 같지만 새상품...

 

 

안감 없이 일반적인 스웻셔츠 느낌?

하지만 착용하게 되면

몸에 촉촉하게 촥! 감기는 느낌이다

 

보기엔 허름해 보이지만 이쁨!

 

 

이 제품 구매하게 된 이유가

아더 컬렉션 중 처음 보는 로고?

 

뒷 면 시그니쳐 로고도

귀엽게 박음질로 마무리 된 모습

 

사진이 누렇게 나왔지만

옷 색상은 네이비

로고 색상은 화이트..!!

 

 

이 제품은 반폴라 형식으로 되어있고

조절을 위한 스트랩도 있다

 

단추 모양또한 아더에서 처음 보는 단추

 

 

보통 아더에러에서

스톤모양으로 사용하는데

이것 또한 처음 보는 모양..

 

 

 

이렇게 접을 수 있게 해놓았지만

활용성이 있을까 싶다 ㅎㅎ

 

 

 

팔 통이 크고 팔꿈치 쪽

절개라인이 디테일

 

팔을 접었다 펴면

절개 라인이 펴졌다 오므려진다

 

손목 시보리도 짱짱한 편이며

로고가 붙어있다

 

 

 

 

라지 사이즈 구매했는데

XL했어도 됐을 것 같다..

 

 

친구들과 찍은 단체 사진에서 잘라왔다

키는 178 몸무게는 72?

L사이즈 구매

 

휘뚜루마뚜루 입기 딱 좋다!

 

제품 구매할때 받은 기념주화...

언젠간 쓸 날이 올거라 기대하며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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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ader 제품 많이 구매했지만

시간도 없고 귀차니즘에

이제야 미뤄둔 리뷰를

차근차근 작성하려 해요!

 

오늘 리뷰 할 제품은

adererror nubuck

아더에러 누벅 브라운 색상이에요

 

평소 클락스 왈라비를

구매하려던 저에게 뜻밖에

신상품 발매 소식...

 

다음 날 바로 아더 서면점에서

시착해보고 구매했어요!

 

 

제가 구입한 사이즈는 41 사이즈!

한국 사이즈로 260입니다~

 

제 발모양을 먼저 설명드리자면..

발 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발..

길이는 250 정도 됩니다

 

신발을 신기에 저주받은 발이에요..ㅠㅠ

 

박스를 오픈하면

더스트백이 바로 보이는데

신발 각각 개별로 넣는 게 아니고

같이 넣어야 해서 아쉬웠어요

 

더스트백을 걷어내면 바로

신발이 들어있는 모습

 

사진상으론 색상이 어둡게 나왔는데

실제론 공홈의 색상과 흡사하다..

 

제봉선과 마감이 굉장히 깔끔한 모습

 

 

신발 앞코가 들려있는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본드 자국이나 실밥 풀림 없이

튼튼하게 마감된 모습

실제로 제품을 보면

퀄리티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신발끈이 묶인 채로 나오는데

이 신발을 신으면서

제일 불편했던 점이 신발끈이다..

 

경험상 더비슈즈에 쓰이는

신발끈인데 코팅이 되어있어

마찰력이 부족해 리본매듭이

걸음을 걸을수록 풀린다..

 

 

옆모습과 뒷모습

아더에러 시그니쳐 디테일인

지그재그 자수가 돋보인다

시그니쳐 컬러로 표현

 

뒤에 붙은 파란 밥풀은

마르지엘라를 연상케 한다..

 

 

깔창 또한 소가죽으로 되어있고

어느 정도 쿠션감이 좋아서

착화감이 뛰어나다고 느꼈다

 

신발 안감 역시 소가죽이며

발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감싸준다

 

신발 혀에 각인된

Made in KOREA...

국뽕....

 

 

밑창은 완전 고무느낌..?

지우개를 연상케 하는데

 

나는 하지 않지만, 신발을

오래 간직하고 싶으시면

밑창 보강을 맡기는 게

좋을 것 같다

 

주름도 없고 굴곡도 없이

통짜 고무라서 미끄럽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미끄러운 점은 없었고 그냥 신기했다..

 

 

신발이 길이가 길게 나왔고

발볼은 보통으로 나온 것 같다

 

본인의 발 특성에 맞게 고르면 되고

보통이라면 정사이즈로

구매하면 될 것 같다

 

 

사진마다 색이 너무 진하게 나오는데

공홈 색상과 흡사하다..

 

디자인이나 색감이 뛰어나고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은

디자인이 매력포인트

 

 

스웨이드 로퍼??

클락스 왈라비 구매하려다

아더에러 누벅 제품을 구매했는데

 

결과는 매우 만족

 

 

커플로 구매했다 ㅎㅎ

조명에 따라 색상이 약간씩 변한다

대체로 밝은 느낌??

 

신발 짱 예쁘니까 고민 중이라면

무조건 구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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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도 고민 끝에 구매한 첼시부츠..
사실 로맨틱무브 첼시부츠가 있지만,

 

착화감이나 쉐입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

손이 안 가게 되어 끝판왕인

아워레가시 카미온을 구매..

취업 기념이기도 하고??

사실 그렇게 싼값에 구매한 건 아니지만

기다림은 또 못 참지!!

 

무신사 부티크에서 49만 원 정도에 구매

싸게 사면 39만 원 정도에

구매도 가능하지만

1년 동안 고민한 터라 빨리 사고 싶었다.

무지하게 큰 부티크 박스에

고이 들어있는 아워레가시 박스...

항상 언박싱은 기대감에 마음이 잔뜩 부푼다.

박스 상태는 그리 좋지 못했다..
거뭇거뭇하게 구두약이 묻어 나온??..

내가 구매한 사이즈는 41(260) 사이즈
품번은 COCBBFW22
22FW 제품이라 조금 아쉽다

 

더스트 백 안쪽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검은색 구두약이 잔뜩 묻어 나왔다..

이번엔 가죽 에센스를 발라놓고
가죽을 조금 길들인 후에 신어야겠다

 

기본적으로 섹시하면서
귀여운 쉐입을 가지고 있다.

과하지 않고 살짝 둥근 스퀘어토로
귀여움과 섹시함을 두루 갖춰다고 생각..

부티크 택 불 ㅡㅡㅡ편

 

슈렉에 장화 신은 고양이가 신고 있는 부츠 같음..
다른 사람들 리뷰 보면 주름지고

스크래치 있는 제품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받은 제품은 크게

신경 쓰일 부분은 없어서

뽑기 잘 됐다고 느낌

 

딱딱한 박스로 각을 잡아주는?
딱히 중요한 건 아니니 패스..

 

발 안쪽이 지퍼로 되어있어서
신고 벗기 편하다

한 쪽은 지퍼가 부드럽지 않은데
반대는 또 굉장히 부드럽게 작동한다
이것도 복불복이지 싶다

 

손잡이는 통가죽으로 되어있음

 

밑창은 비브람 솔로 만들어서
따로 밑창 보강까지 맡길 필요는 없다

 

포르투갈에서 만들어짐..

최종적으로 후기를 남겨본다면
타 브랜드 첼시 부츠도 많지만


카미온이 끝판왕이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 같다.

 

착화감도 부드럽고

발이 전혀 안 아파서 놀랬고

무게도 엄청 가벼웠다

본인 발이 발등이 높고 발볼이 넓은 타입인데
정사이즈로 하니 생각보다 널널하고 괜찮았다

발등이 낮고 발볼이 좁은

칼발형이면 한 사이즈 다운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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