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스 볼트 체커보드를
운 좋게 해외 직구하게 되어서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사실 이 신발은 이름이 여러 가지인데요
제리 로렌조가 신어서 유명해져서
제리 반스로 많이 알고 있고,
반스 볼트 슬립온 체커보드,
반스 체커보드, 클래식 슬립온 등등
여러 가지에요!!

또 단종 소식과 함께
구하기 힘들어진 신발이죠
저는 운 좋게 해외 사이트에서
제 사이즈는 아니지만
한 사이즈 작은 사이즈 재고가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짜잔~~
그냥 딱 봐도 너무 이쁘고 귀엽지 않나요??
저는 네이비 색상을 구매했는데
사실 블랙과 큰 차이는 없어 보여요ㅋㅋㅋㅋ

블랙에서 색 빠진 느낌???
그래서 네이비 색상을 선택한 이유에요!!

해외 배송이라 그런지
박스에 상처가 있네요..

미국에서 물 건너 오느라..
박스에 상처가 많습니다 ㅠㅠㅠ
반스 볼트 라인은 이렇게 푸른빛 상자로
차별성을 둔 것 같아요!
볼트는 반스 중에 상위 버전이에요

티는 잘 안 나지만 네이비 색상입니다..^^

또 반스 볼트 라인만의 포인트!!
신발 옆 부분 탭에 파란 글씨로
VANS 로고가 있고 뒤집으면
VAULT 히든 탭이 있어요!

또 발뒤꿈치 쪽 보시면 가죽을 덧대어
쿠셔닝을 더했고 오리지널
로고도 보이네요!

발 뒷굽에도 역시 반스 시그니처 로고가 있는데
볼트 라인은 오리지널이 각인되어 있네요
이것도 일반 라인과 볼트 라인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상으로 간단하게 리뷰를 마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사이즈 팁은
발볼과 발등이 좀 있는 편은 반 사이즈 다운,
칼발은 한 사이즈 다운이 맞을 것 같아요!

볼트 제품이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 해서
저는 한 사이즈 다운 했는데
발볼과 발등이 있는 편인데 딱 맞아요!

다른 후기들도 보시고 잘 고려해서
사이즈 고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